영양제를 꼭 먹어야 하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먹는 것이 좋다. 몸 세포(60조 개)가 필요로 하는 5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가 부족함 없이 골고루 있어야 세포 성장과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이 모든 것을 음식으로 먹으면 좋긴 한데 골고루 다 먹기도 거의 불가능할 뿐 아니라 식품의 보관과 조리과정에서 영양소의 80%가 소실되고 2천 가지 가까운 식품 내 화학물질들, 토양의 황폐화 등으로 실제 식품 속 영양소의 함량은 1960년대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상황이다. 최근에 있었던 멜라민 파동은 수많은 식품첨가물 문제를 생각하면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거기다 상업용 재배 식품은 유기농 재배식품에 비해 그 함량이 100%까지 줄어든 것도 있다.


종류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망간      철       구리  
콩류     유기농      40.5       60.0         99.7      8.6      60.0     227.0     69.0  
           상업용      15.5       14.8         29.1      0.0       2.0       10.0       3.0  
양배추  유기농      60.0       43.6       148.3     20.4      13.0       94.0     48.0  
           상업용      17.5       15.6         53.7      0.8       2.0       20.0       0.4  
상추     유기농      71.0       49.3        175.5    12.2    169.0      516.0     60.0  
           상업용      16.0       13.1         53.7      0.0       1.0         9.0      3.0  
토마토  유기농      23.0       59.2        148.3      6.5     68.0     1938.0    53.0  
           상업용        4.5        4.5         58.6      0.8       1.0         1.0      0.0  
시금치  유기농      96.0     203.9        257.0     69.5    117.0    1584.0     32.0 
           상업용      47.5       46.9         84.0      0.8       1.0       19.0       0.5 


이런 영양 불균형 속에서 인체 면역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NK(Natural Killer Cells,자연 면역)세포의 숫자가 최근에는 매년 평균3~4% 정도씩 줄어들어 16년 동안에 28%가 감소했다는 보고도 있다. 그러다 보니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알러지질환(아토피, 비염, 천식)이나 갑상선질환 등이 예전의 전염병보다 더 창궐해 있고, 25년 전에는 10명 중 1사람이 암에 걸렸는데 NK세포의 기능저하로 요즘은 3명 중에 1명 꼴로 암에 걸린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건강의 정의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으로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 여기에 덧붙여 “지금 질병이 없다고 해서 건강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고도 했다. 건강할 때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는 뜻이다. 질병이 있는 사람은 그 질병에 도움이 되는 영양을, 건강한 사람은 질병을 예방하고 생활에 활력을 주기 위한 영양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각기 사람에 따른 맞춤 영양제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아무 질환이 없이 건강한 사람은 어떤 영양제가 좋을까? 암 뿐 아니라 크고 작은 병을 일으키고 사람이 늙어가는 대부분의 원인이 활성 산소라고 한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가려면 음식을 먹고 에너지를 만들어야 하고, 세균 같은 외부의 적에 대응해야 하는데 활성 산소는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생겨나는 물질이다. 그래서 인체는 이런 활성 산소를 스스로 제거하는 기능을 갖고 있긴 하지만 완벽하게 대응을 못할 경우 늙고 병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의 삶은 활성 산소와 활성 산소를 처리하는 항산화력의 시소 같은 균형에 달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건강한 사람도 영양제를 먹는다면 첫째는 활성산소를 막아 주는 항산화제이다.
이런 항산화제를 기본으로 한창 성장기의 아이들이라면 칼슘을 보강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청소년기에는 눈 영양제를 보충하고, 술을 많이 드시는 남자분들은 비타민 B군의 소모가 많으니까 비타민 B군을 좀 더 보충해주면 좋고, 담배를 하는 분은 비타민 C의 소모량이 많아지고, 빈혈인 여성 분은 비타민 C를 보충하면 철분의 흡수율이 높아지니까 각각의 상황에 맞게 영양제를 조합하면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고혈압


우리 몸 구석구석에 혈액을 공급해서 영양과 산소를 보내주는 일을 하는 것이 혈관이다. 그 혈액을 펌프질하여 폐와 전신으로 밀어내는 일을 하는 것이 가슴에 있는 심장이다. 유전 또는 노화 등으로 혈관의 탄력이 떨어지거나 혈관 안에 염증이 생기면서 혈관이 좁아지면 그리고 비만으로 혈액 요구량이 많아지면 심장은 더 센 압력으로 혈액을 밀어내야 하고 혈압은 점점 올라가는 것이다.


고혈압 치료제는 우리 몸의 수분을 소변으로 빼내거나 혈관을 넓혀서, 그리고 심장에서 밀어내는 혈액량을 줄여서 혈압을 낮춘다. 고혈압 초기에는 1~2종의 혈압약을 먹는데 혈압조절이 안되면 혈압약의 양의 늘리거나 3~4종의 혈압약을 먹는다. 사실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을 병행하지 않고 약으로만 혈압을 조절한다면 약의 갯수와 종류는 늘어날 수 박에 없다. 그래서 몸무게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심장과 혈관의 힘을 키우는 운동요법과 먹는 소금량을 줄이고 고지방식이나 고열량식을 피하는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1. 혈관 탄력을 높여주는 영양제 : 크롬함유 항산화제, 맥주효모 제품, 스피루리나,
2. 혈관손상을 막아주고 순환을 돕는 항산화제 : 비타민 A, C, E  셀레늄, 아연, 망간, 구리, 코엔자임 큐텐, 은행잎 추출물, 서양산사자 엑기스, 포도씨 추출물 등
3. 염증을 억제하고 혈중 지질을 줄여주는 영양제 : 오메가3, 레시틴, 프로폴리스, 달맞이꽃 종자유 등
4. 혈압상승 억제효과가 있는 식품 : 키토산
5. 근육의 수축과 이완, 심장의 규칙적인 박동 등에 중요한 미네랄 : 칼슘, 마그네슘 등.


심장질환


심장의 기형이나 손상으로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심장이 혈액을 짜내는 힘이 부족하거나 심장으로 혈액이 들어오고 나가는 신호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크롬이 든 항산화제는 심장근육과 심장의 동맥혈관에 탄력을 높여준다. 쉼 없이 움직여야 하는 심장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드는데 많이 쓰이는 것이 코엔자임 큐텐이다. 제품으로 나와있는 것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심장의 규칙적인 박동에 필요한 칼슘과 마그네슘도 중요한 영양소다. 대개는 고혈압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영양제들이 심장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당뇨


자동차의 휘발유 같이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최소 단위가 포도당이다. 이 포도당이 간이나 근육세포에 들어가 에너지를 만들어야 되는데 들어가지 못해서 혈액 안에 넘쳐나는 것이 당뇨병이다. 포도당을 세포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 호르몬이다.


당뇨병이 생기는 이유는
1. 선천적, 후천적으로 췌장질환으로 인슐린을 못 만들 경우
2. 운동부족으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갈 필요가 없는 경우가 반복될 때
3. 당(흰 쌀밥, 설탕, 밀가루 등)을 너무 많이 먹으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어 고인슐린혈증과 저혈당이 되는데 이런 일이 잦게 되면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유전자가 발동하면서 당뇨병으로 진행한다. 
4. 기타 스트레스나 비만 등으로 신진대사 기능이 방해를 받아 당뇨가 생길 수 있다.


당뇨는 남아도는 에너지를 소모하고 신진대사기능을 높이기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나 당이 많이 든 음식을 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와 도정하지 않은 곡류를 많이 섭취해서 식후에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는 식이요법도 중요하다.


1.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고 혈액의 순환을 돕는 항산화 영양제.
2. 당뇨환자의 신경세포 기능을 강화하는 비타민 B 복합제
3. 인슐린 분비기능을 강화하고 인슐린효과를 높이는 크롬과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함유 영양제 등이다.


갑상선질환


갑상선은 목에 있는 내분비기관이다. 뇌에서 나온 자극호르몬에 의해서 자극을 받으면 갑상선호르몬이 분비된다. 혈액 중 갑상선 호르몬의 농도에 따라 양이 조절되는데 그 조절 균형이 깨지면 너무 많이 나와 갑상선기능항진증이 되거나 적게 나오는 저하증이 된다.


항진증은 우리 신체조직의 산소소비량을 증가시키고 대사도 증가시켜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맥이 빠르고 피로가 심하다. 땀이 많아지고 더위를 참기 힘들고 식욕이 당기고 월경이상이 생기거나 체중이 감소된다. 자가면역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영양제는 항산화 영양제와 프로폴리스, 녹차제품, 포도씨 제품 등이 좋고 칼슘제가 항진증에 의한 신경의  과흥분을 안정시킨다.


저하증은 선천적으로 갑상선호르몬이 잘 안 만들어지거나 후천적으로는 자가 면역질환으로 만성적인 갑상선염이 있거나 호르몬의 재료인 요오드가 모자라서 생기기도 한다. 중년 이후 부인에게 많고 특히 갱년기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다. 항진증과 반대로 대사가 느려 살이 찌고 늘 기운이 없다. 영양제는 항진증과 마찬가지로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든 영양제와 함께 느린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시켜 주는 코엔자임 Q10 등이 좋다. 그리고 염증을 억제하고 순환을 도와주는 프로폴리스, 녹차 제품, 포도씨 제품들이 좋고 홍삼 제품이나 맥주효모, 스피루리나 등 아미노산 제품들도 도움이 된다.  


 
안과 관련질환


백내장은 당뇨나 장기간의 스테로이드 복용, 활성산소의 작용 등으로 수정체가 노화하여 단백질에 변화가 생겨서 시야가 혼탁해지는 것이다. 수술요법으로 치료를 많이 하는데 수술단계가 아닌 백내장 초기에는 영양제가 도움이 된다.


활성산소의 작용을 막는데 필요한 영양소들을 모아놓은 항산화 영양제가 좋고 프로폴리스나 코엔자임 큐텐도 항산화효과가 있다. 천연항산화 영양소 중에 금잔화, 시금치, 브로콜리, 고구마 등에 많이 들어있는 루테인이라는 성분이 최근 백내장이나 노인 실명의 원인이 되는 황반변성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루테인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청의 승인을 받고 제품으로 나오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폐경으로 점막이 건조해질 경우, 눈물샘의 자가면역으로 눈물 생성이 잘 안되는 경우, 장시간의 독서나 컴퓨터나 텔레비전 모니터를 오래 보는 경우, 에어컨이나 난방기 등으로 주위 공기가 건조한 곳에 오래 있는 경우, 눈물샘의 기능을 위축시키는 약물(일부 혈압약, 알러지약, 수면제, 진통제 등)을 복용하는 경우에 잘 생긴다. 증상은 충혈과 따가움,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 화끈거리거나 찌르는 듯한 느낌이 있다. 눈 주위나 눈 속에 실 같은 눈꼽이 끼고 심한 경우 눈을 뜨고 있기가 불편하고 오히려 눈물이 많이 흐르는 것도 안구 건조증의 증상이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비디오나 텔레비전을 오래 보지 않도록 하고 주위가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영양제는 비타민 A가 든 눈영양제와 오메가3, 콘드로이친, 항산화 영양제 등이 좋고 불편할 때는 인공누액을 하루에 3~4번 눈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


성장기 청소년이나 성인이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 필요한 영양소는 비타민A 류( 베타카로틴, 안토시안 등)와 빌베리추출물, 루테인, 오메가3, 콘드로이친 등이다.


비만


비만은 유전, 운동부족, 과식, 지방분해인자 부족, 세포노화(대사능 저하 및 세포의 인슐린에 대한 민감도 저하)등에 의해 정상 이상의 과잉의 지방이 인체에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1. 공액리놀렌산 (CLA) : 지방의 체내흡수를 막고 축적된 지방은 분해하고, 지방세포수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3~6개월 을 꾸준히 먹으면 체중감량과 관계없이 체지방이 30% 전후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다.
2. 그린티(녹차)분말 : 카테킨, 카페인이 말초에서의 열 생성 및 지방 산화를 증가시킨다.
3. 오르소시폰 분말 : 지방분해, 약한 이뇨작용
4. 식이섬유
5.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 체지방 분해, 식욕억제
6. 키토산 : 지방과 결합하여 몸 밖으로 배설시키는 효과
7. L-카르니틴 : 지방합성을 막고, 체지방을 분해한다.
8. 코엔자임Q10 : 에너지 대사 증가
9. 단백질 보충제, 종합비타민 : 다이어트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보충



비만 생활요법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것보다 나누어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하루에 10의 양을 먹는 경우 (가) 하루 1번, 10을 먹고 굶는 방법, (나) 하루 2번, 5씩 나누어 먹는 법, (다) 하루 3번, 4.3.3씩 나누어 먹는 법 또는 (라) 하루 5번, 2씩 나누어 먹는 법이 있다. 똑같이 10을 먹지만 시간이 지나면 (가) 의 방식으로 먹는 사람은 점점 살이 찌지만 (라) 의 방식으로 먹는 사람은 살이 빠진다.


사람의 몸은 기아에 대비하여 지방으로 저장하는 유전자가 있는데 (가) 처럼 오래 굶다가 먹으면 몸의 기초대사량을 최대한 줄이면서 이 유전자를 활성화시킨다. 반대로 (라) 의 방식으로 식사를 하게 되면 지방저장 유전자가 억제되면서 몸의 기초대사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 끼를 굶어 살을 빼겠다는 생각은 200% 요요를 불러올 뿐이다. 식사량은 줄이고 나누어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지방보다는 탄수화물을 줄여야 한다.
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공액 리놀렌산(CLA) 지방이다. 모든 지방을 무조건 안 먹는 것이 아니라,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인스턴트, 도넛 등의 나쁜 지방)을 피하고 좋은 지방을 먹어야 한다. 그보다 더 떡이나 빵, 국수 같은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체내에서 쉽게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특히 저녁에는 탄수화물은 최대한 줄이고 고단백, 야채 위주의 식사가 포인트다.


음식을 먹을 때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야 하고 가급적 싱겁게 먹도록 한다.
천천히 먹으면 신진대사 속도도 올라가고, 과식을 피할 수 있다. 왜냐하면 배가 부르다는 사실을 뇌가 인식하는 데는 20분 정도가 걸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짜게 먹으면 기초 대사량을 올려주는 근육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공복에 충분한 양의 물(하루 2~3리터)을 먹어야 한다.
물은 몸 속의 노폐물을 배설하는 중요한 영양소다. 체중을 줄이면서 물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다이어트 효과도 떨어지지만 해로운 독소가 몸 속에 쌓일 수 있어 위험하다.


운동은 필수다
운동을 하면 위와 같은 식습관으로 뺄 수 있는 체중에 30~50% 이상의 가속도를 붙여줄 뿐 아니라 근육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을 늘이고 체지방을 없애주고 요요현상을 막는다.


목표 체중에 이를 때까지는 절대 금주다.
술 자체의 칼로리도 높고, 같이 먹는 안주의 칼로리도 높은데다 술을 마시면 최소 2~3일 정도 신체의 리듬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알러지 질환 : 아토피, 비염, 천식


유전적, 체질적, 식습관적, 환경적 원인에 의한 것으로 진드기, 꽃가루, 진균 등의 항원이 인체에 침입했을 때 염증반응이 지속되는 질환이다.


1. 플라보노이드(담황색 또는 노란색을 띠고 있는 페놀계 화합물의 총칭으로 식물에만 존재) : 항염작용, 면역능조절, 항산화작용이 있다.
2. 항산화제 : 세포 혹은 단백질, 지질, 핵산 등의 세포성분의 손상을 막는 작용을 한다.
3. 불포화 지방산(오메가3 (DHA, EPA), 감마리놀렌산(달맞이꽃 종자유)) : 항염증작용
4. 맥주효모, 스피루리나, 클로렐라 : 효소의 원료로 면역력 증강시킨다.
5. 초유 : 면역력 증강


골다공증


인체의 뼈는 주로 인산화칼슘과 다양한 미량 미네랄과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뼈에 존재하는 칼슘의 총 비율은 약 27%정도이다. 골다공증은 어떤 이유에서건 뼈의 칼슘이 정상농도보다 낮아진 상태를 말한다.


1. 칼슘과 비타민D
2. 마그네슘을 포함한 미량미네랄 : 칼슘의 이용도를 높인다.
3. 폐경기여성의 경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소플라본) :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칼슘의 흡수율이 낮아지는데, 같이 복용할 경우 폐경기 증상도 개선되지만 칼슘의 흡수율도 높아진다. 이처럼 폐경이 되면 칼슘을 먹어도 흡수율이 낮으니까 40대 이후부터 미리 먹어 두어 골밀도를 높여두면 좋다.



빈혈


혈액의 산소운반능력이 감소된 것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적혈구량이 정상 범위 이하로 감소된 상태이다. 정상적인 적혈구 생성에 필요한 요소들은 철분, 단백질, 비타민 B12, B9등이다.


1. 철분보충제
2. 단백질(아미노산)보충제
3. 비타민 B군, 비타민 C(철분의 흡수를 높임)


철분구조<그림>



변비


1주일에 2회 이하의 변을 보거나, 변의 양이 적고, 단단하며, 배변시에 힘이 많이 들거나, 변을 본 뒤에도 시원하지 않으면 변비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장의 리듬을 정상화해주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영양제나, 유산균이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가 많은 해조류, 알로에, 푸룬제품들은 장운동을 활발히 하고 대변량을 늘여서 배변에 도움을 준다. 해조류 제품은 복용시 물을 많이 먹어야 효과적이다.


치질(치핵)


항문주위의 정맥혈관이 염증 등으로 인해 부어서 부풀어오른 상태를 치핵이라 하고, 항문의 안쪽에 생기면 내치핵, 항문 바깥에 생기면 외치핵이라 한다. 출혈, 통증, 분비물, 항문소양증, 배변곤란, 항문불쾌감 등이 증상으로 나타난다. 항문에 압력을 주는경우 악화되므로 변비 설사를 조절해야 하는데, 변비가 잦은 경우 알로에 제품, 비타민 B군 영양제, 해조류, 유산균 등이, 설사가 잦은 경우는 유산균이 도움이 된다. 레시틴, 항산화영양소(비타민 A, C, E, 셀레늄) 등은 혈관손상을 막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단순포진


단순포진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작은 물집들이 입주위, 성기 주변에 나타나며 가렵거나 따끔거리는데, 이 바이러스는 체내에 잠복하고 있다가 스트레스, 외상, 발열 등으로 인해 체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마다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염되어 있지만 체내 면역력의 정도에 따라 발생빈도는 다를 수 있다. 상처치유를 촉진하는 아연,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항산화영양소, 비타민 B군이 풍부한 맥주효모,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등이 도움이 된다.